김한민 감독의 신작 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젊은 이순신 역의 박해일과 더불어 변요한(와키자카), 안성기(어영담), 손현주(원균), 김성규(준사), 김성균(가토), 김향기(정보름), 옥택연(임준영), 공명(이억기), 박지환(나대용), 조재윤(마나베) 등 은 젊은 배우들과 베테랑 배우들의 조화로운 캐스팅을 완성했다.여기에 관객들이 누구보다 기다릴 주인공인 거북선까지
무비리포트
홍장성 에디터
2022.04.18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