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회장 김우택)의 영화사업부(대표 김재민)가 ‘인질’, ‘특송’, ‘입술은 안돼요’(가제), ‘소울메이트’, ‘핸섬 가이즈’, ‘마녀2’ 등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여기에 2021년 새롭게 제작에 들어갈 류승완, 강형철, 장유정, 추창민, 안태진 감독의 신작을 소개하며 한국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NEW 영화사업부는 지난 3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콘텐츠 투자사 ‘라이브러리 픽처스 인터내셔널(Library Pictu
하태하태톡
홍장성 에디터
2021.04.02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