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이, 유다인, 윤현민, 장광, 이주영, 김호정, 김태훈, 조재윤 등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웹툰도 보고 영화도 즐기는 신개념 크로스 IP 프로젝트 ‘테이스츠 오브 호러’가 프로젝트 10편의 모든 촬영을 마쳤다.‘테이스츠 오브 호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될 웹툰 시리즈 20개 중 선별된 10개의 작품을 영화로 만드는 신개념 크로스 IP 프로젝트로, 일반적인 웹툰 원작의 영화와 달리 웹툰과 영상 콘텐츠가 동시에 공개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프로젝트에 함께한 김용균, 임대웅, 안상훈, 윤은경, 채여준 감독은 각 두 작품의 촬영을 마친
무비리포트
박준영 기자
2021.07.08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