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캐릭터 ‘슈퍼마리오’를 내년 스크린에서 만날 예정이다. 닌텐도와 일루미네이션의 꿈의 프로젝트로 손꼽히는 영화 가 2023년 5월 3일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슈퍼마리오’의 새로운 모험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환상적인 비주얼로 구현된 버섯 왕국이 시선을 사로잡는 포스터에는 여기에 위풍당당한 ‘슈퍼마리오’의 뒷모습은 향후 펼쳐질 새로운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버섯 왕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키노피오’의 모습까지 담겨 반가움을 더한다.이처럼 지금껏 본 적 없는 화려
리얼 SF 애니메이션 이 돌비 시네마 개봉을 확정하고 거대한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은 공작원 소탕 임무를 받고 알래그란사 섬에 도착한 ‘아무로 레이’. 섬에서 본 건 아이들과 자쿠의 망령이었다.'아무로'는 기습 공격에 맞서던 중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쿠쿠루스 도안’과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잃어버린 건담을 찾아 나선다.한편, ‘아무로’를 구하러 온 화이트 베이스 부대와‘도안’의 전 소속 부대인 지온의 서던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아온 국가대표 가족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의 두 번째 영화 은 기철은 짝사랑하는 여학생 숙이에게 잘 보이려다가 수업료를 모두 써버려 이를 부모님 몰래 메꾸기 위해 생애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하지만 뜻하지 않게 서울을 떠나게 된 기철이는 말 그대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온갖 우여곡절에 휘말리게 되는 국가대표 가족 애니메이션이다.‘검정고무신’은 1992년 소년챔프 연재를 시작으로, 1999년~2015년, 시즌 4까지 제작 방영(KBS 2TV)되며 큰 사랑을 받은
일본 박스오피스 최초 애니메이션 영화 1위를 기록한 전설의 애니메이션 이 4K 리마스터링 돌비 시네마로 돌아온다.4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여전히 사랑받는 전설의 애니메이션 은 아주 먼 미래의 지구, 기계 백작에게 엄마를 잃은 ‘철이(테츠로)’가 복수를 꿈꾸며 기계 인간이 되기 위해 신비로운 여인 ‘메텔’과 함께 초특급 999호를 타고 우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영화 은 일본 만화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마츠모토 레이지의 동명 만화를 원작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AI 로봇 ‘시온’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리드미컬 판타지 영화 는 운동도, 공부도 잘하고 노래는 조금 많이 좋아하는 완벽한 전학생 ‘시온’은 사실 테스트 중인 AI 로봇이다. 정체를 들키지 않으면 테스트는 성공이다.모니터 기간은 단 5일,남다른 친화력으로 금세 인싸로 거듭난 ‘시온’은 교내 AI들과도 수상한(?) 우정을 나누며 학교생활에 적응한다. 한편, 같은 반 외톨이 소녀 ‘사토미’는 눈만 마주치면 “행복해?”라고 묻는 ‘시온‘이 사실은 엄마가 수년간 연구해온 AI라는
‘아리아’ 애니메이션의 극장판 프로젝트인 ‘푸른 커튼콜’ 3부작의 최종장, 는 유서 깊은 ‘히메야’ 소속 운디네 ‘아키라’와 ‘아이카’의 운명적인 시작과 눈부신 내일을 그린 SF 치유 판타지물이다.‘아리아’ 시리즈는 ‘네오 베네치아’라는 가상의 수상도시를 배경으로 선후배 운디네 간의 아름다운 우정을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특유의 환상적이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일본에서는 극장판 개봉 후 다수의 일본 영화 사이트 평점 4점대를 웃돌며(5점 만점 기준) 높은 평
전 세계 최초 Full ScreenX로 제작된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 는 동물로 변하는 저주를 가지고 태어난 ‘아야 공주’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려는 ‘바리 왕자’의 환상적인 사랑과 모험을 그린 판타지 뮤지컬이다.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국제 장편 경쟁부문 공식 초청 및 특별상 2관왕으로 화제를 모은 판타지 뮤지컬 는 을 연출한 이성강 감독의 새로운 작품으로 등
아름다운 작화와 섬세한 언어로 공개하는 매 작품마다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은 이후 그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일본 각지의 폐허를 무대로, 재앙의 원인이 되는 ‘문’을 닫아 나가는 소녀 ‘스즈메’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지난 4월, 공개된 런칭 이미지 및 특보 영상은 보는 순간 아름다운 비주얼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OST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공개와 동시에 예비 관객들은 “벌써 노래부터가 넘사다”(인스타_JJN****), “이걸 어떻게 참아”(인스타_t
도라에몽이 역대급 스페이스 어드벤처로 컴백한다. 도라에몽 시리즈 41번째 작품 은 1985년 개봉한 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도라에몽 시리즈 중 가장 좋아하는 극장판을 묻는 설문 조사에서 ‘철인군단’, ‘시공여행’, ‘마계대모험’, ‘비밀도구 박물관’ 등에 이어 전체 9위(출처: 랭킹사이트 네토라보)를 차지한 명작으로 불리는 작품이다.지난 3월 일본 개봉 당시 동시기 개봉작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220만 이상 관객을 동원했고, 흥
가이 리치 감독이 1997년 제작된 디즈니 헤라클레스의 실사 영화를 진두 지휘할 계획이다. 그는 전세계 박스 오피스에서 무려 1억불의 수익을 올린 실사 영화의 메가폰을 잡기도 했다. 이번 실사화는 어마어마한 제작진을 자랑한다.을 쓴 데이브 캘러햄이 각본을 맡고, 과 의 제작을 맡은 조 루소와 앤서니 루소가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1997년 제작된 원작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등장인물 헤라클레스를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뮤지컬 형식을 취하고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이자, ‘애니메이션계의 칸 영화제’로 불리는 제46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장편 경쟁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해외 세일즈사 화인컷이 전해왔다.이는 2002년 장편 경쟁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 2004년 , 2020년 콩트르샹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이후 2년만이다.는 한국 현대사와 노동 운동사의 대표적인 인물 전태일의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시켜, 재미와 의미
어른과 아이 모두의 사랑을 받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NO.1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여섯 번째 이야기 은 악당 마법사에게 막강한 힘의 ‘드래곤 하트’를 빼앗긴 꼬마 왕 ‘아서’가 뽀로로와 친구들과 함께 드래곤캐슬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이다.지난 2019년 관객들과 만난 전작 은 개봉 당시 동시기 개봉작 에 이어 전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이에,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3년
디즈니, 픽사 소속의 한국인 아티스트들이 주목 받고 있다. , 에 이어 스핀오프 에 한국인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했다.애니메이션 속 카메라 감독과 같은 역할을 하는 전성욱 레이아웃 아티스트와 디즈니·픽사 작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필모그래피를 쌓은 이채연 애니메이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두 애니메이터는 이번 작품 속 ‘버즈’의 무한한 모험에 함께 하며 한국인 애니메이터로서 남다른 기량을 예고하고 있다.'애니메이터가 된 의사' 김재형 애니메이터는 을 비롯해
1. 고전 명작 『오페라의 유령』,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재탄생하다!는 세계 명작 『오페라의 유령』을 모티브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비보 버거론 감독은 음악에 대한 사랑과 우정, 연민과 열정에 대해 전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로맨스와 오싹함이 공존하는 이야기를 원했다.파리를 배경으로 한 오싹한 로맨스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바로 고전 명작 소설이자 세계 4대 뮤지컬과 영화로 유명한 ‘오페라의 유령’일 것이다. 도 그로부터 영감을 얻었지만 보다 발전된 캐릭터와 다채로운
IMAX 개봉을 확정한 극장에서 절대 놓쳐선 안될 핵심 포인트 공개. #1. 레전드 ‘버즈’의 오리진 스토리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디즈니∙픽사의 우주적 상상력이 펼쳐진다.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에서 활약한 레전드 캐릭터 ‘버즈’의 오리진 스토리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시리즈의 첫 스핀 오프라는 점에서 특별함을 가진다. 디즈니·픽사의 우주적 상상력으로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시키기 위한 ‘버즈’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운명을
크런치롤과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의 개봉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최신판인 이 작품은 2022년 여름,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는 크런치롤이 전 세계 배급을 맡은 첫 영화로 북미배급은 크런치롤이, 글로벌 배급은 공동 배급사인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이 영화는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유럽, 호주/뉴질랜드,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아시아(6월 11일에 개봉하는 일본 제외)를 포함한 전 세계 모든 대륙의 극장에서
등을 탄생시킨 DC 유니버스가 선보이는 파워 댕댕 슈퍼 펫들의 유쾌한 어드벤처를 그린 은 악당 렉스 루터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진 슈퍼맨을 비롯한 저스티스 리그의 슈퍼 히어로들을 구하기 위해 슈퍼독 크립토와 슈퍼 펫 친구들이 벌이는 파워 댕댕 모험을 그린 이야기.개봉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슈퍼맨과 함께 크립톤 행성에서 지구로 오게 된 슈퍼독 ‘크립토’와 어쩌다 슈퍼 파워가 생긴 철벽방어 댕댕이 ‘에이스’의 위풍당당한
전 세계 1,000만부 베스트셀러 원작 은 ‘바람의 길잡이’를 노리는 괴도 유에 맞서 ‘수플레 섬’을 지키기 위한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의 고공 추리 어드벤처.‘수플레 섬’은 1년 내내 계절에 상관없이 바람이 부는 곳으로, 별칭 ‘바람의 섬’으로 불리고 있다. 브라운의 설렘 가득한 얼굴과 상쾌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는 엉덩이 탐정의 모습은 새로운 곳에서 펼쳐질 모험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여기에 ‘수플레 섬’의 주민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말괄
애니메이션 세계 최고 권위 영화제인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수상을 거머쥔 안재훈 감독이 새로운 장편 영화 제작에 돌입한다.안 감독은 지난 1998년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히치콕의 어떤 하루’를 시작으로 장/단편 애니메이션과 TV 시리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최근 프랑스 공동제작 영화 작업에 들어갔다.는 소설가 구병모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안재훈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로, 삶의 끝에선 순간 아가미가 생겨난 소년 ‘곤’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이다.원작
극장판 5부작 프로젝트의 세 번째 타이틀, 은 우주 식민지 국가인 토와산가가 지구로의 귀환을 목표로 하는 ‘레콘기스타 작전’을 개시하며 장크트 포르토에 있는 아메리아군을 공격한다.캐피털 타워의 종착점이자 지구와 우주를 잇는 장크트 포르토에 지구 안팎의 4개 세력이 집결하고, 저마다 권리를 주장하며 격렬하게 의견을 다툰다.‘아이다’와 ‘벨리’ 일행은 말뿐이 아닌 진실을 확인하고자 직접 달 뒤편 토와산가로 향하고, 그곳에서‘아이다’와 ‘벨리’에 관한 놀라운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