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상영관 축소, 개봉 연기, 관객 수 급감 등으로 한국 영화계가 유례없는 위기를 맞은 가운데, 침체한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고,판씨네마㈜가 기획·주최한 코로나19 극복 특별기획전이 전국 14개 영화관(서울극장, 이봄씨어터, 메가박스 강동, CGV오산, CGV범계, 메가박스 남양주, CGV남주안, CGV청주성안길, CGV충북혁신, 메가박스 청주사창, CGV군산, CGV정읍, 씨네Q전주영화의거리, CGV김천율곡)에서
행사
박준영 기자
2020.07.17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