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 등 캐스팅을 확정하고 역대 청불 영화 흥행 TOP3를 기록한 (2017), 1260만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2022)의 뒤를 이어 가 7월 20일(수) 전격 크랭크인 했다.제작 확정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은 는 2편의 흥행을 이끌었던 배우 마동석과 이상용 감독이 다시 한번 뭉쳤다. 여기에 3세대 빌런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를 비롯해 이범수, 김민재, 전석호, 고규필 등이 새롭게 합류하며 한층 강력해진
제작현장이야기
홍장성 에디터
2022.07.2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