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 이성민, "신과함께하는 공작에서 공작을 목격하자"
'목격자' 이성민, "신과함께하는 공작에서 공작을 목격하자"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08.07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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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목격자’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  ‘배우 이성민’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목격자’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성민, 김상호, 곽시양, 진경, 조규장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가장 먼저 이성민은 “스릴러를 많이 안 해봤다. 보는 것도 무서워서 안 좋아한다.

영화를 보면서 무서울까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봤다”며 처음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공작’ 그리고 ‘목격자’의 흥행에 대해 이성민은 “상상도 못하던 일이었다. 당연히 이렇게 안 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됐다. ‘신과 함께’하는 ‘공작’이라고 했다. 이제는 ‘공작’을 ‘목격하자’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성민이 영화 ‘공작’과 ‘목격자’에서 보인 연기에 대해 평했다. '공작'과 '목격자'와의 연기 차이에 대해 "'목격자'는 내가 선호하는 류의 연기였는데 막상 연기를 했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았다. 특히 가족과 범인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땐 기운이 많이 소진됐다. 스트레스가 많은 영화였다.

촬영 도중 감독님께 너무 힘들다고 말씀 드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성민은 "쉬운 연기는 없다. 내 안에 있는 것을 활용하는 게 그나마 조금 더 마음 편하다. 그런 지점에서 '공작'이 훨씬 더 힘들었다. 스스로 많이 치열했다"라고 털어놨다. 

영화 ‘목격자’는 살인을 봤지만 못 본 척해야 하는 목격자 상훈(이성민 분)과 단 한 명의 목격자라도 찾아야만 하는 형사 재엽(김상호 분), 위험에 빠진 목격자의 아내 수진(진경 분) 그리고 자신의 살인을 본 목격자를 끝까지 쫓는 범인 태호(곽시양 분)가 펼치는 추격 스릴러물로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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