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수트와 할배의 선물 같은 여행 <나의 마지막 수트>
낡은 수트와 할배의 선물 같은 여행 <나의 마지막 수트>
  • 홍장성 에디터
  • 승인 2018.08.09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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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나의 마지막 수트
포스터=나의 마지막 수트

70년 동안 멈춰져 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츤데레 할배의 가슴 설레는 여정을 그린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가 오는 96일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감독: 파블로 솔라즈 | 출연: 미구엘 앙헬 솔라, 안젤라 몰리나 | 수입/배급: 에스와이코마드 | 공동제공: 미디어테라스]

세상에 하나뿐인 수트와 함께 떠나는 <나의 마지막 수트>아브라함은 까칠하다가도 손녀딸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고집불통 츤데레 할아버지, 그는 평생을 재단사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가족들은 그를 까다로운 존재로 여기고 외면한다.

어느 날, 기억에서 잊혀져 있던 낡은 수트를 발견하고 오래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길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고달픈 여정을 그렸다.

<나의 마지막 수트>는 제33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누에바 비전상, 44회 시애틀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21회 마이애미 영화제 장편영화 부분 관객상 수상뿐만 아니라 제36회 뮌헨국제영화제 스포트라이트 부분 공식초청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더불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부분에 공식 초청되었을 당시 <나의 마지막 수트>를 미리 만나본 국내 관객들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찾은 인생 영화!”(인스타그램_sun****),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동안 찡하게 남는 영화”(인스타그램_juc****), “아브라함의 여정과 함께하고 싶은 최고의 영화!”(인스타그램_kak****),

유머러스하고 역사의식 있으며 감동적인 영화!”(인스타그램_ssu****) 등 아낌없는 극찬을 쏟아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웰메이드 영화 <나의 마지막 수트>는 오는 9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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