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 선정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 선정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8.08.3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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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아카데미영화제 단편극영화작품상 수상작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 선정”
포스터= 제19회 장애인영화제
포스터= 제19회 장애인영화제

다음달 97일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개막을 앞둔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이 공개됐다. 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은 지난 35일 미국 LA돌비극장에서 열린 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극영화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크리스 오버턴 감독의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로 선정되었다.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던 6살 청각장애소녀 리비가 사회복지사 조안을 만나며 변화하는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청각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의 편견 어린 시선을 사회복지사의 눈으로 바라보는 작품이다.

이 영화를 연출한 크리스 오버턴 감독과 함께 시상대에 선 각본과 주연 조안 역을 맡은 레이첼 셴튼은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수화로 감동적인 수상소감을 전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19회 장애인영화제는 97일부터 10일까지 롯데시네마 합정점에서 4일간 무료상영으로 개최된다.

개막작 <소리 없는 아이>를 비롯해 영화제 기간 동안 PDFF경선, 장애인미디어운동, 국내초청, 해외초청, 사전제작지원 등 5개 부문 총 30편의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을 망라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9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열릴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천우희, 트레일러를 연출한 김양희 감독과 후지이 미나 등 관계자들과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9회 장애인영화제의 전체상영작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무료상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dff.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스틸= 제19회 장애인영화제 상영작
스틸= 제19회 장애인영화제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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