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에 4DX로 재탄생하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7년만에 4DX로 재탄생하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 홍영기
  • 승인 2018.09.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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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스틸=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지난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던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시 찾아온다. 2016년 개봉했던 <신비한 동물사전>과 해리 포터의 원작자 조앤 K. 롤링이 집필한 희곡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등 다양한 속편들이 나왔으나, 아쉽게도 <해리 포터> 7부작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없었다. 

더불어 <해리 포터>와 함께 판타지 영화의 양대산맥이라 불리웠던 <반지의 제왕> 3부작은 작년 1주일 가량이나마 재개봉을 했기 때문에 수많은 <해리 포터> 팬들이 희망을 품고 손꼽아 기다려왔다.

 '포터헤드' (해리 포터의 팬덤명) 의 마법이 통한 것일까, 다가오는 10월 25일 국내 CGV에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4DX로 재개봉한다. 우리를 충격에 빠뜨렸던 마법 세계를 조금 더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아왔던 평범한 소년인 '해리'가 어느 날 마법세계에서 도착한 편지를 받고 '호그와트'에 입학하며 펼쳐지는 환상적인 모험이 다시 한 번 실감나게 우리를 기다린다. 

한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했던 한국 배우 '수현'이 이번 11월 개봉하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내기니' 역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해리 포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