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최로운, "박성웅이 아빠처럼 느껴져"
'해피투게더' 최로운, "박성웅이 아빠처럼 느껴져"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11.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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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필충만한 생계형 밤무대 색소포니스트의 눈부신 무대
영화 '해피투게더'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아역배우 최로운’
영화 '해피투게더'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아역배우 최로운’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해피투게더' 언론시사회에는 김정환 감독과 배우 박성웅, 송새벽, 최로운, 한상혁이 참석했다.

아역배우 최로운은 실제 박성웅이 아버지처럼 느껴진 순간이 있었냐는 질문에 "하나를 꼬집어 말씀드릴 수가 없다"며 "모든 순간 아빠처럼 대해주셨다"고 답했다.

그는 "저도 연기할 때 진짜 아빠처럼 대하면서 연기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아빠 바라기 색소폰 신동 ‘어린 하늘’ 최로운은 영화 ‘해피 투게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는 가족영화를 하고 싶었는데 대본이 들어왔을 때, 그 색소폰을 부는 영화이다 보니 색소폰을 배우면 좋겠고 제가 가슴이 따뜻해지는 가족 영화를 하고 싶어서 열심히 오디션을 봤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최로운은 박성웅과 연기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선배님이 현장에서도 너무 편하게 잘해주셨다”며 “연기할 때도 너무 편하게 해주셨고 정말 현장에서도 아빠같이 챙겨주셔서 연기를 할 때도 정말 아빠처럼 대했던 것 같다”고 얘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화 ‘해피 투게더’는 인생 연주를 꿈꾸는 캔디 아빠와 그의 유일한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뽕필충만한 생계형 밤무대 색소포니스트가 그들만의 눈부신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스하게 그려낸 전세대 해피 무비로 오는 11월 15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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