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송새벽, "가족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해피투게더' 송새벽, "가족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11.0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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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빠진 장면, 실제사건과 오버랩 감정 몰입
영화 '해피투게더'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송새벽’
영화 '해피투게더'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송새벽’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해피투게더' 언론시사회에는 김정환 감독과 배우 박성웅, 송새벽, 최로운, 한상혁이 참석했다.

송새벽은 극 중 뽕삘 충만한 생계형 딴따라 ‘영걸’ 역을 연기한다. 이날 송새벽은 영화 ‘해피 투게더’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예전부터 가족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꼭 출연하고픈 마음은 예전부터 많이 있었다.

처음 시나리오를 만났을 때 석진 역할에도 매력을 느꼈지만 영걸 역할을 맡았을 때에도 많이 욕심이 났다. 따뜻한 드라마를 하고픈 바람이 있었는데 감사하게 작품을 참여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이어 송새벽은 영화를 보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에 대해 “석진이 배에서 빠질 때 장면이 생각이 난다. 박성웅 선배님 찍으실 때도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남 얘기가 아닌 것 같아서 감정이 훅 오더라”며

“예전에 제 고향이 군산인데 친구 아버지도 배를 타시다가 사고를 당하신 적이 있었다. 갑자기 그 생각이 확 난다. 그게 감정을 크게 움직였다”고 얘기했다. 

영화 ‘해피 투게더’는 인생연주를 꿈꾸는 캔디 아빠와 그의 유일한 팬이자 사랑스러운 아들, 그리고 뽕필충만한 생계형 밤무대 색소포니스트가 그들만의 눈부신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스하게 그려낸 전세대 해피 무비로 오는 11월 15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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