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 레드카펫, 결과를 기다리며
[박준영 기자 = 마카오 현지 취재] 12월 14일, 제3회 마카오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전 행사로 이뤄진 레드카펫에서 <호흡>의 권만기 감독과 김대건 배우가 참석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초청된 이후 ‘마카오국제영화제’의 경쟁색션에 초청되어 시상식이 있기전 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호흡>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이며, 마카오국제영화제 초청된 것에 대해 김대건 배우는 “한국을 대표해서 기쁘다”는 소감을 본지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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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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