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도경수 "반려견의 소중함 알려주고 싶어"
'언더독' 도경수 "반려견의 소중함 알려주고 싶어"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9.01.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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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해"
사진= 영화 ‘언더독’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도경수’
사진= 영화 ‘언더독’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도경수’

[무비톡 김상민 기자] 7일 오후 영화 ‘언더독’(감독 오성윤 이춘백)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오성윤 이춘백 감독과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 박소담 이준혁이 참석했다.

'언더독'은 하루 아침에 유기견이 된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담을 그린 영화다.

'마당을 나온 암탉'(2011)을 연출한 오성윤, 이춘백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도경수가 떠돌이 개 그룹에 들어가게 된 강아지 뭉치, 박소담이 들개 그룹의 걸크러시 강아지 밤이의 더빙을 맡았다. 

또 박철민이 떠돌이 개 그룹의 리더 강아지 짱아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박철민은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도 수달 달수 역을 맡아 베테랑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오성윤 감독은 도경수에게 건강 비결을 물었다.  

도경수는 “제 건강의 비결은 식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끼를 먹더라도 패스트푸드보다 몸에 건강한 걸 찾아 먹으려고 한다. 평소에 운동도 열심히 한다”고 설명했다.

뭉치 역의 배우 도경수는 관객들에게 무엇을 전달하고 싶냐는 질문에 "반려견의 소중함을 알려드리고 싶고 그 강아지들로 인해 희망과 용기 있는 도전을 하는 행복함을 전달하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을 소개하면서 "반려견은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도경수가 희망을 주는 메시지가 있는 작품을 고른다면서 자신의 작품 선정 기준을 밝혔다.

"사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사람들의 감정에 많이 끌린다"면서 "메시지로 희망을 드리고 싶다. 그런 작품에 관심이 가고 끌리게 되는 것 같아서 결정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언더독'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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