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톡 김상민 기자] 2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오픈 드레스 리허설이 열렸다.

작품은 반 고흐와 어린 소년의 우정에 관한 감동 스토리로 고흐가 사랑한 도시 '아를'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다.

이석준, 송용진, 유제윤, 이지훈, 이준용, 심재현, 이한밀, 노지연, 김문학 등 출연한다. 오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공연된다.

사진= 이지훈과 이석준, "우린 사이좋은 친구"
사진= 해바라기를 그리는 배우 이석준
사진=이석준과 이지훈 '두 사람만이 간직한 비밀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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