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보이스’ 박호산, “연극배우로 주목받지 못한 시절 생각나”
‘뷰티풀 보이스’ 박호산, “연극배우로 주목받지 못한 시절 생각나”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9.05.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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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뷰티풀 보이스’언배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호산’
사진= ‘뷰티풀 보이스’ 언배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호산’

[무비톡 김상민 기자] 영화 ‘뷰티풀 보이스(감독 김선웅)’ 언론시사회가 5월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선웅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호산, 문지인, 배유람, 연제욱이 참석했다.

‘뷰티풀 보이스’는 좁아터진 유리 부스 안에 모인 흙수저 보이스 히어로들의 탈우주급 미션을 그린 목청발랄 대환장 코미디. 지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들를 통해 먼저 공개된 후 관객들의 호평을 얻어왔다.

계약금에 혹해 말도 안되는 더빙 프로젝트를 계획한 녹음 스튜디오 사장 ‘박대표’역을 맡은 배우 박호산은 머리를 감싸며 폭발직전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영화 속에서 펼쳐질 성우들의 탈우주급 미션을 궁금케 한다

이날 박호산은 “저한테서 ‘족구왕’이 생각나게 만드는 영화다. ‘족구왕’도 독립영화로 시작해 상업영화의 탈을 쓰게 됐는데 저희 영화도 그렇게 됐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좋은 영화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서 “사람이 한 가지 일을 하다 보면 잘되는 사람과 못되는 사람이 공존하기 마련이다. 극중 박대표 입장이 많이 공감됐다. 저 역시 연극배우로서 주목받지 못한 시절이 있어 성우들에게 공감됐다”고 전했다. 자칭 탈우주급 대환장 코미디 영화 <뷰티풀 보이스>는 5월 2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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