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금 만나' 하휘동 "남북통일의 의미, 열심히, 즐겁게 촬영"
'우리 지금 만나' 하휘동 "남북통일의 의미, 열심히, 즐겁게 촬영"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9.05.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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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우리 지금 만나’ 언론시사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하휘동’
사진= 영화‘우리 지금 만나’ 언론시사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하휘동’

[무비톡 김상민 기자] 하휘동, 최남미, 이정은, 김서윤, 강이관, 부지영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우리 지금 만나’ 언론시사회 이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우리 잘 살 수 있을까?'는 남북의 관계를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남녀관계로 비유한 뮤직 댄스 무비다. 통일이라는 것이 거대한 국가적 과제가 아닌 일상적인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에피소드'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주인공 하휘동은 "남북통일이라는 의미도 주는 영화여서 기쁘게 받아들였다. 물론 연기에 대한 걱정은 했지만 열심히, 즐겁게 촬영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사람으로서 관객들만 바라보고 추는 반면에 다양한 각도의 카메라 앞에서 동작이나 감정을 표현해야 했기 때문에 모든 춤의 계산을 상의하는 과정들도 어려웠다.

그럼에도 어렵지만 재미있었던 것 같다. 서로 감정 표현을 달리하다가 후반에 하나가 되는 과정도 어렵지만 재미있었고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영화 ‘우리 지금 만나’는 변화하고 있는 남한과 북한의 관계 속에서 통일이라는 거대한 물결 아래 자리 잡은 사랑, 갈등, 소통 등의 일상적 소재를 3편의 이야기에 고스란히 담아낸 옴니버스 소통 드라마로 오는 5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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