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BIFAN 주최, 영화 발전과 연대를 위한 토론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BIFAN 주최, 영화 발전과 연대를 위한 토론회!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9.06.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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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톡 박준영 기자]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6월 29일 토요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한국, 베트남, 프랑스 3국의 영화정책, 영화산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3개국의 영화 산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국의 주요 영화정책에 대해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영화 발전을 위해 함께 연대해가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대기업의 수직계열화와 불공정거래 행위로 인해 영화산업 독과점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의 현 시점에서 프랑스, 베트남의 영화정책과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 적용 가능한 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점에서 기획하게 되었다.

‘한국, 베트남, 프랑스 3국의 영화정책, 영화산업 토론회’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 <영화정책>은 프랑스국립영화영상센터 배급총괄 담당자 파스칼 모벡(Pascal MAUBE), 베트남영화국 국장 응우웬 티 투 하(Nguyên Thi Thu Ha), 영화진흥위원회 김현수 본부장 등 각국의 영화 진흥 기관 관계자가 참여하여 자국 영화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발제를 해 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영화산업 현황, 영화제작 환경, 공동제작 등 교류방안>을 주제로 한국, 베트남, 프랑스 제작자들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적인 정보들과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토론회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여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그간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한•중 공동제작 포럼’, ‘해외사례 중심의 영화산업 자금조달 설명회’ 등 국제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여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한국, 베트남, 프랑스 3국의 영화정책, 영화산업 토론회’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여하는 관객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사전 참가 신청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kfpa3@kfpa.net)로 6월 27일 목요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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