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끌림으로 이어진 첫 경험 그리고 <애프터>
첫 끌림으로 이어진 첫 경험 그리고 <애프터>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9.07.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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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Teen Choice Awards 3개 부문 노미네이트!
사진출처= Teen Choice Awards 공식 트위터
사진출처= Teen Choice Awards 공식 트위터

[무비톡 박준영 기자] 전 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로맨스 블록버스터‘애프터’가 2019 틴 초이스 어워즈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수입/배급: 판씨네마) ‘애프터’는 영국의 보이 밴드 원 디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를 주인공으로 한 팬픽션 원작을‘트와일라잇’,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제작진이 영화화 해 프리 프로덕션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덕분에 영화는 현재까지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며 센세이셔널 한 흥행 돌풍을 일으켰으며, 오는 8월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애프터’는 ‘첫 끌림’부터 시작된다. 대학 입학 후 첫 파티에 초대 받게 된 신입생 ‘테사’는 진실게임을 하던 중 키스 벌칙에 걸리고 만다.

상대는 학교에서 유명한 반항아 ‘하딘’. 키스를 앞둔 0.1초 전, 모두가 주목하는 그 순간‘테사’는 ‘하딘’의 입술을 거절한다. 이어진 인연으로 인한 ‘첫 사랑’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마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듯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던 감정에 눈을 뜨게 된 두 사람. ‘하딘’은 자신의 비밀 장소로 ‘테사’를 초대하고 이제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르기 전으로 절대 되돌아 갈 수 없음을 알게 되며 사랑을 키워나간다.

‘애프터’가 이번에 개최될 제 21회 틴 초이스 어워즈에서 후보에 오른 부문은 Choice Drama Movie와 Choice Drama Movie Actor(히어로 파인즈 티핀) & Actress(조세핀 랭포드)다. 그런가 하면‘트와일라잇’역시 2009년 틴 초이스 어워즈에서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Choice Movie: Drama, Choice Movie: Romance 등 10개 부문에서 수상한 놀라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처럼 영화‘트와일라잇’이 10대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던 만큼, ‘트와일라잇’제작진이 참여한‘애프터’에 관심이 더욱 쏠린다. 틴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폭스(FOX) 방송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13세에서 19세 청소년들의 투표로 영화, 음악, 스포츠, 패션, 방송 등의 분야에서 맹활약한 아티스트와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작품을 선정하고 있는 만큼‘애프터’가 10대들의 원 픽 영화로 폭발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틴 초이스 어워즈는 오는 8월 11일(일) 진행되며, 지난 6월 25일(화) 투표가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응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BTS가 2017년 해외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BTS를 포함해 블랙핑크, 엑소 등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들도 해외 아티스트 부문(Choice International Artist)에 노미네이트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9 틴 초이스 어워즈 3개 부문 노미네이트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로맨스 블록버스터 ‘애프터’는 러닝타임 105분으로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포스터= 애프터(After)
포스터= 애프터(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