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판 드루킹 사건 <광대들: 풍문조작단>
조선 판 드루킹 사건 <광대들: 풍문조작단>
  • 홍장성 에디터
  • 승인 2019.07.11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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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광대들: 풍문조작단
포스터= 광대들: 풍문조작단

[무비톡 홍장성 에디터] 세조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현상의 뒷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오는 8월 22일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제작: 영화사 심플렉스)

신작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이 주역으로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다. 전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를 통해 기발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흥행을 이끈 바 있는 김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세조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현상을 바탕으로 기발한 상상력을 더하여 흥미진진하게 재해석한 팩션 사극을 선보인다.

귀신같은 재주로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들의 유쾌한 웃음과 동시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 할 예정이다.

‘명량’ ‘암살’ ‘끝까지 간다’ 등 강렬한 존재감은 물론, 작년 한 해 ‘독전’ ‘공작’ ‘완벽한 타인’으로 3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 배우로 거듭난 조진웅이 풍문조작단을 이끄는 리더 ‘덕호’ 역을 맡았다.

여기에 수많은 작품에서 깊은 내공의 묵직한 연기력을 선보여 온 연기장인 손현주가 풍문조작단의 의뢰인 ‘한명회’ 역을 맡아 암흑의 포스를 내뿜고, 믿보배 박희순이 집권 말기 혼란에 사로잡힌 ‘세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또한 고창석, 김슬기, 윤박, 김민석까지 톡톡 튀는 개성파 배우들이 풍문조작단에 합류하여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탄탄한 연기력의 최원영, 최귀화가 가세해 극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기상천외한 팩션 사극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2019년 8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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