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임윤아 “조정석은 연기짱, 아이디어짱, 최고의 파트너”
‘엑시트’ 임윤아 “조정석은 연기짱, 아이디어짱, 최고의 파트너”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9.07.1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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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시트' 언론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배우 임윤아’
사진= '엑시트' 언론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배우 임윤아’

[무비톡 김상민 기자] 1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감독과 조정석·임윤아·박인환·김지영이 참석해 영화를 처음 공개한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 임윤아가 ‘엑시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정석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임윤아는 "의주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었던 건 모두 조정석 덕분이다. (조정석이) 에너지가 올라갈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조성해줬다. 워낙 연기를 잘하시기도 하고, 아이디어도 많으시다. 정말 최고의 파트너였다고 항상 말하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엑시트'에서 임윤아는 용남 어머니(고두심)의 칠순 잔치가 열리는 컨벤션 홀의 부지점장 의주 역할을 맡았다. 의주는 대학 졸업 후 우연히 다시 만난 동아리 선배 용남(조정석)과 추억에 잠길 새도 없이 '역대급 재난'이란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고난도 액션 연기를 선보인 임윤아는 “제가 맡은 의주 캐릭터는 지치지 않는 체력을 소유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봤다"라며 "그래서 촬영 전 조정석과 같이 클라이밍도 배우고, 액션 스쿨도 다녔다”고 촬영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과 그의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재난 탈출 액션물이다.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이상근 감독의 데뷔작으로, 7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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