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박인환, "현장에서도 정말 가족처럼 함께 했었다"
'엑시트' 박인환, "현장에서도 정말 가족처럼 함께 했었다"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9.07.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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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시트' 언론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인환’
사진= '엑시트' 언론 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인환’

[무비톡 김상민 기자] 1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감독과 조정석·임윤아·박인환·김지영이 참석해 영화를 처음 공개한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박인환은 "보통 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잘 그린 것 같다 "라며 "그래서 용남이라는 인물이 우리에게 더 가깝게 와 닿는 것 같고, 오늘 완성된 영화를 보니 조정석과 임윤아 두 배우가 정말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화면에서 잘 보여진 것 같아서 보기 좋더라"고 칭찬했다. 또 "현장에서도 정말 가족처럼 계속 함께 있었다. 촬영을 하면서 가족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고, 항상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과 그의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소녀시대)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재난 탈출 액션물이다.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이상근 감독의 데뷔작으로, 오는 7월 31일 역대급 탈출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