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 형제의 데뷔작 <블러드 심플> 시사회 댓글 이벤트!
코엔 형제의 데뷔작 <블러드 심플> 시사회 댓글 이벤트!
  • 홍장성 에디터
  • 승인 2019.09.30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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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컷= 블러드심풀
스틸 컷= 블러드심풀

[무비톡 홍장성 에디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특별 초청작이자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한 코엔 형제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인사이드 르윈’ 등을 감독한 천재 감독으로 그들의 최초 장편 데뷔작 ‘블러드 심플’이 10월 17일 개봉을 확정하며 국내 영화 팬들을 찾아온다.

삐뚫어진 욕망,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추잡한 비극이 시작되는 ‘블러드 심플’은 텍사스의 한 마을, 술집을 운영하는 마티에게 사립탐정 비저가 찾아와 그의 아내 애비와 종업원 레이와의 불륜사진을 건네준다. 마티는 레이를 해고하고 애비를 추궁하지만 오히려 적반하장의 그들의 모습에 분노하게 되고 비저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한다.

그러나 딴 곳에 마음을 품은 비저는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게 되고 모두를 파국으로 밀어 넣게 되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 ‘블러드 심플’은 ‘미국 아카데미 감독상’ ‘칸 영화제 감독상’’ 베니스 국제 영화제 각본상’등 수많은 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쓴 천재 감독 코엔 형제의 전설적인 데뷔작으로, ‘제1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독립 영화계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열린 ‘제23회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 특별 초청받아 상영 기간 모두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정식 개봉 전부터 국내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84년에 제작된 ‘블러드 심플’은 1998년 디렉터스컷으로 재편집되었으며 다시, ‘4K 리마스터링 디렉터스컷’ 버전으로 복원하여 오는 10월, 국내 최초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4K 리마스터링 디렉터스컷’을 통해 영화의 화질, 색감, 사운드를 모두 완벽하게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온다.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김영덕 프로그래머는 ‘코엔 형제의 데뷔작이자 그들의 첫 번째 걸작. ’블러드 심플‘을 4K 복원판으로 다시 만나, 시대를 뛰어넘는 걸작을 비디오가 아닌 극장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린다.’라는 멘트를 남겨 걸작의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켰다. 전설적인 코엔 형제의 완벽한 데뷔작 ‘블러드 심플’은 10월 17일 개봉한다.

[시사회] '블러드심플' 댓글 이벤트!

-일시 : 10월 11일(금) 오후 8:00.

-장소 : CGV압구정

-매수 : 1인 2석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기사 댓글 선착순 진행 : 참석 희망 메시지와 연락처(전화번호 혹은 이메일)를 남겨주세요. 선착순이며 꼭 참여 하실 분만 신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