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콜바넴' 티모시 샬라메, 부산 떴다…통닭 먹고 시민들과 인증샷
[BIFF] '콜바넴' 티모시 샬라메, 부산 떴다…통닭 먹고 시민들과 인증샷
  • 무비톡
  • 승인 2019.10.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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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24)가 부산 해운대에 등장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 6일 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 인근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 호텔에서 찍은 '셀카'와 한국 도착을 인증하는 사진들을 올리기도 했다.

'셀카'에 붙은 앙증맞은 태극기 무늬와 통닭집의 상호명 등이 눈길을 끈다. 인스타그램에 티모시 샬라메를 목격한 시민들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티모시 샬라메는 공개된 인증샷들 속에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진과 같은 편안한 파란색 티셔츠 차림이다.

밝게 웃으며 자신을 알아본 이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는 모습. 티모시 샬라메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영화 '더킹: 헨리5세'(감독 데이비드 미쇼)의 기자회견 및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처음으로 부산을 찾았다.

 

사진=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 캡처

 

'더킹: 헨리5세'는 넷플릭스 영화로 자유롭게 살아가던 왕자 할이 왕좌에 올라 전쟁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의 운명을 짊어지며 위대한 왕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더킹: 헨리5세'의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은 8일 오후 8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9일 오전 10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야외무대인사는 9일 오후 1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1995년생 미국 배우로 2014년 영화 '인터스텔라'로 이름을 알린 후 '원 앤 투' '미스 스티븐스' 등 독립 영화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대표작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으로 극중 주인공 엘리오를 연기하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부산=뉴스1) 정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