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깨기 바둑액션 <신의 한 수: 귀수편>
도장깨기 바둑액션 <신의 한 수: 귀수편>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9.10.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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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컷= 신의 한 수: 귀수편
스틸 컷= 신의 한 수: 귀수편

[무비톡 박준영 기자] 6인의 바둑 고수 캐릭터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신의 한 수’스핀오프 범죄액션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귀수(권상우)’가 유일하게 기대던 스승 허일도(김성균)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하며,

자신을 사지로 내몬 냉혹한 내기 바둑판으로 뛰어들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귀신같이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아지트필름) 전작에서 ‘귀신같은 수를 두는 자’로 언급된 ‘귀수’(권상우)가 전국의 바둑 고수들을 찾아가는 도장깨기 바둑 대결을 펼친다.

또한, 맹기 바둑을 ‘귀수’에게 가르친 스승 ‘허일도’(김성균)의 냉철한 미소는 영화 속 ‘귀수’의 성장이 순탄하지 않았음을 예고한다. 이어서 관전 바둑의 대가 ‘똥선생’(김희원)과 함께 팀을 이뤄 바둑의 고수들과 대국을 두는 ‘귀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강렬한 개성을 지닌 바둑 고수들의 등장도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스산한 분위기 속 바둑을 두는 ‘장성무당’(원현준)은 사람을 현혹시키는 신들린 바둑의 고수로 독특한 ‘신의 한 수: 귀수편’만의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끈질기고 집요한 판돈 바둑의 대가 ‘부산잡초’(허성태), 마지막으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석 바둑의 ‘외톨이’(우도환)까지 각양각색 바둑 고수들과의 대결을 ‘귀수’가 어떻게 헤쳐 나갈 지 시선을 집중시킨다. 마지막으로 사활을 건 액션도 엿볼 수 있다.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 이색적인 공간에서의 액션이 눈길을 끈다.

현란한 ‘귀수’만의 액션을 선보일 화장실 액션과 ‘신의 한 수’에서 보여준 냉동창고 액션과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주물공장의 뜨거운 액션은 이번 영화의 하이라이트. 새롭고 독특해진 도장깨기 바둑액션의 ‘신의 한 수: 귀수편’은 11월 7일(목) 개봉한다.

포스터=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신의 한 수: 귀수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