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 영원의 문에서> 인간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 인간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 홍장성 에디터
  • 승인 2019.11.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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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컷= 고흐, 영원의 문에서
스틸 컷= 고흐, 영원의 문에서

[무비톡 홍장성 에디터]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자 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신작이며 윌렘 대포에게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화제작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하지만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신화가 된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생애 마지막 나날을 그린 이야기다.

빈센트 반 고흐는 생전 단 한 작품 밖에 그림을 팔지 못했으나,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화가로 꼽힌다. 광기의 예술가, 비운의 천재 등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 그의 굴곡진 삶은 신화 그 자체가 되었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잠수종과 나비’로 제60회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줄리언 슈나벨 감독의 신작이자,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세계 영화제 연기상을 석권한 윌렘 대포에게 생애 첫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긴 화제작이다.

그 자신도 新 표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인 줄리언 슈나벨 감독이 연출한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신화가 아닌 인간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그리며 관객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인사이드 르윈’ 오스카 아이삭이 폴 고갱 역을 맡았고,

‘더 헌트’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즈 미켈슨이 반 고흐에게 부정적인 천주교 신부 역을 맡아 윌렘 대포와 환상적인 앙상블을 선보였다. 또한 아카데미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각본가 장 클로드 카리에가 각본을 맡았으며, ‘덩케르크’, ‘헝거게임’ 시리즈 등 세계적인 제작진이 참여해 완벽한 프로덕션을 완성했다.

이에 해외 유력 매체들은 “전기 영화의 한계를 넘다”(Indiewire), “반 고흐의 눈으로 본 세상을 그린 영화”(Detroit Free Press), “빈센트 반 고흐를 다룬 영화 중 최고”(Rolling Stone), “최고의 예술적 경험”(The Wrap), “마법에 빠지게 만드는 윌렘 대포의 연기”(StarTribune)라며 극찬을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찬란한 마법의 세계로 빠지게 만들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티저 포스터= 빈센트 반 고흐의 유화를 연상시키는‘고흐, 영원의 문에서’
티저 포스터= 빈센트 반 고흐의 유화를 연상시키는‘고흐, 영원의 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