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마카오국제영화제 현장에서 빛낸 한국 영화인들의 말말말!
2019 마카오국제영화제 현장에서 빛낸 한국 영화인들의 말말말!
  • 박준영 기자
  • 승인 2019.12.07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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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많은 발전을 이뤄냈다, 찬사 아끼지 않아!
사진= 2019 마카오국제영화제(IFFAM) 현장

[무비톡 박준영 기자] 2019 마카오국제영화제(IFFAM)가 12월 5일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흐리고 간헐적인 비가 오는 날씨에서도 감독과 배우들을 보기 위한 많은 팬의 기다림 속에서 오후 17시 30분부터 레드파켓의 막을 올렸다.

특히 한국영화의 100주년을 맞은 한국영화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마카오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빛내었고, 특히 올해 프로그램을 보며, 길지 않은 시간 속에 많은 발전을 이뤄낸 마카오국제영화제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019 마카오국제영화제는 오후 17시 30분부터 약 90분 동안 진행되었고,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감독과 배우, 제작자들이 영화팬과 조우했다. 레드카펫 중 빗방울이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우천 취소가 될 정도의 양은 오지 않아 진행에 큰 차질은 없었다. 

사진= 김용화 감독

레드카펫에는 많은 이들이 지나갔지만,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건 단연코 올해 마카오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인 수호(김준면, 엑소멤버)를 비롯해 시리즈 영화로 천만 관객을 기록한 김용화 감독 등은 마카오를 찾은 한국인 팬들을 비롯한 현지 팬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다.

올해 마카오국제영화제를 찾은 한국의 영화인들은 총 3명으로, 레드카펫을 통해 짧은 소감을 전했다. 영화 선물(The Present)의 허진호 감독은 이날 참석하지 못했다. 먼저 마카오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초반부에 쌍 천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 함께(Along with the Gods'의 김용화 감독은 올해 영화제의 진행될 마스터 클래스에서 “'신과 함께(Along with the Gods)'의 제작 준비단계에서 기술적인 요소와 스토리텔링 방식과의 결합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심도 이야기해 보겠다는 말을 전했다.

사진= 김동호 명예 집행위원장

두 번째로 입장한 한국 영화인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김동호 명예 집행위원장이 자리를 빛내었다. 특히 김 위원장은 2018년을 제외하고 1회부터 매년 마카오에 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굉장한 발전을 이뤄왔고, 이번 영화제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모든 것이 너무 좋아졌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레드카펫의 마지막으로 등장한 것은 가수 엑소(EXO)의 멤버이자 배우 수호(김준면)이었다. 등장부터 남다른 팬들의 함성으로 레드카펫은 한껏 고조시키며, 그의 남다른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수호는 ”허준호 감독님 '선물(The Present)'을 함께 작업한 것이 올해 행복한 기억 중 하나이고,

이번 영화를 통해 많은 청춘이 좌절을 이겨내고 전진해 갔으면 좋겠다는 메시지와 마카오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12월 5일 개막을 시작한 2019 마카오국제영화제(IFFAM)는 오는 12월 10일 폐막하며, 폐막식에서 가수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윤아가 2019 아시안 스타즈업 넥스트 어워즈’를 수상할 예정이다.

사진= 엑소(EXO)의 멤버 '배우 수호(김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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