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곽부성

[무비톡 박준영 기자] 과거 팬들 사이에서 ‘홍콩의 4대 천왕’이란 수식어로 현재까지 아시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곽부성(Aaron Kwok)’이 2019 마카오국제영화제(IFFAM)’ 폐막식의 레드카펫을 밝혔다.

한 때 마카오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를 활동한 적 있는 곽부성은, ‘웡징 팬(Wong Hing Fan)’ 감독의 데뷔작 ‘아임 리빈 잇(I'm livin' it)’이란 영화로 올해 다시 한번 마카오를 찾았다. 한편 해당 영화의 국내개봉은 정해지지 않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무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