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친오빠, 부친과 '유산문제 갈등' SNS 공개!
'故 설리' 친오빠, 부친과 '유산문제 갈등' SNS 공개!
  • 무비톡
  • 승인 2020.01.19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故설리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SNS에 아버지와 갈등을 겪고 있음을 알렸다. 설리의 친오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의 동생으로 인한 것을 슬픔 혼자 안고 가고 싶은데 어떻게 친부라는 사람이 동생의 슬픔도 아닌 유산으로 인한 문제를 본인의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나"라고 글을 썼다.

이어 설리의 오빠는 "동생 묘에는 다녀오시지도 않으신 분이... 사적인 거 공유하기 싫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본세가 드러나시는 분은 박제입니다. 남남이면 제발 남처럼 사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캡처 글에는 '유산 상속 문제로 남남이 된 아이들 엄마와 전화로 다툼이 있었으며 종교적인 이유로 고 설리의 유산을 사회에 기부하길 원한다는내용의 글이 담겨있다.'

한편, 3남 1녀 중 셋째인 고 설리는 지난해 10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며 갑짝스럽게 팬들 곁을 떠나 모두의 안타까움을 줬다.(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