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뮤지컬 배우 정인지와 이봄소리

[무비톡 김상민 기자] 뮤지컬 배우 정인지와 이봄소리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퀴리' 합주 공개에 참석해 열창하고 있다.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 일컬어지는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좌절에 맞서는 숭고한 용기와 삶의 가치에 대해 고찰케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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