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긴장과 공포 <인비저블맨>
계속되는 긴장과 공포 <인비저블맨>
  • 박준영 기자
  • 승인 2020.02.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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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컷= 인비저블맨(The Invisible Man)
스틸 컷= 인비저블맨(The Invisible Man)

[무비톡 박준영 기자]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 ‘인비저블맨’은 독창적인 기획력과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파격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은 리 워넬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영화 ‘인비저블맨’은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친 세실리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상속받게 된 거액의 유산 하지만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공포 영화의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엘리자베스 모스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맞서는 ‘세실리아’ 역으로 분해 미친 연기력을 선보인다.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인비저블맨’에게 시달리던 ‘세실리아’가 어둠 속에서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고 두려움에 떠는 모습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음악과 함께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이불 위로 선명하게 남겨진 의문의 발자국들은 ‘인비저블맨’의 실체에 대한 끊임없는 의심과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오직 ‘세실리아’만이 느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의 흔적들은 관객들을 소름 끼치는 공포로 몰아넣으며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긴장감을 폭발시키는 2월 최고의 기대작 ‘인비저블맨’은 2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포스터= 인비저블맨
포스터= 인비저블맨(The Invisible 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