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주는 극한 긴장감 <울프 콜> 시네마톡!
소리가 주는 극한 긴장감 <울프 콜> 시네마톡!
  • 홍장성 에디터
  • 승인 2020.02.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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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컷= 울프 콜(The Wolf’s Call)
스틸 컷= 울프 콜(The Wolf’s Call)

[무비톡 홍장성 에디터] 초대형 잠수함 액션 영화‘울프 콜’의 키노라이츠 단독 시네마토크가 20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화는 핵 잠수함 '무적함'이 음파 탐지(SONAR)를 통해 적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아차리고, 사상 최악의 핵전쟁을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울프 콜’이란 잠수함이 적군의 능동소나에 탐지되었을 때 울리는 늑대 울음소리를 닮은 경고 시그널이다. 이날 시네마토크에는 키노라이츠 양준영 대표와 키노라이츠 매거진 편집장(영화 읽어주는 남자)이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90%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했다. 양준영 대표는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시스템이 주는 아이러니”라는 평과 함께 “현재 활동하는 음향 탐지사에 대한 디테일이 살아 넘친다.”라며 극찬했다. 편집장(영화 읽어주는 남자) 또한 “고요한 심해, 하지만 흔들리던 음파만큼 요동치던 드라마”라는 평과 함께 “소리가 주는 극한의 긴장감과 함께 제몫을 충분히 해내는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을 볼 수 있던 영화다”라는 평을 했다.

영화상영 시간 내내 이어진 웅장한 사운드가 주는 긴장감과 배우들 연기는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번 시네마토크는 쌍방향 소통 행사로, 깜짝 퀴즈까지 진행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사진= 키노라이츠 단독 시네마토크 현장
사진= 키노라이츠 단독 시네마토크 현장

즉석에서 진행된 리뷰 및 사연 이벤트에서는 “난생 처음 시사회에 참석했는데 웰메이드 작품을 봐서 행복했다”, ”주인공이 너무 잘생겨서 영화가 더 꿀잼이었다”, ”사운드가 정신을 지배하는 기분이었다. 꼭 사운드가 좋은 극장에서 봤으면 좋겠다” 등 인상적인 리뷰가 이어졌다.

시사회 직후 “소리로 느끼는 현장감”(수키)”, “비핵화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잠수함 액션 (비상식량)”, “원칙을 지키느냐 마느냐의 소리 스릴러(가짜영화평론가)”, “그 누구도 막지 못한다는 간단한 명제 하나를 설정함으로써 끌어낼 수 있는 갈등의 극한(필름판타지아)”,

“전쟁 영화광이 봐도 탑에 꼽힐 영화(라떼)”, “말하는 입보다는 듣는 귀가 더 중요해요(북캣)” 등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소리가 주는 긴장감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울프 콜’은 ‘덩케르크’, ‘헌터 킬러’제작진의 참여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으며, 

스펙터클한 액션 뿐만 아니라 현실과 맞닿은 묵직한 메시지도 담은 웰메이드 영화로 ‘미드웨이’, ‘1917’을 이어 전쟁액션 흥행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거진 키노라이츠의 회원들의 호평을 받은 초대형 잠수함 액션 ‘울프 콜’은 3월 5일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포스터= 울프 콜(The Wolf’s Call)
포스터= 울프 콜(The Wolf’s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