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컷=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Homestay)

[무비톡 홍장성 에디터] 뜨거운 입소문으로 화제가 된 ‘배드 지니어스’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올해 가장 유니크한 판타지 스릴러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로 다시 한 번 사고를 칠 준비를 마친 ’신과나: 100일간의 거래‘는 죽음에서 깨어난 ‘나’는 병원에 누워있는 이유조차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 때 ‘나’의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신’은 두 번째 삶을 얻는 대가로 100일 안에 자신이 깨어난 몸의 주인인 생면부지 고등학생 ‘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을 찾아야만 한다는 미션을 남긴 채 사라진다.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민’의 주변 모든 사람들 평온한 일상에 점차 빠져들 때쯤 ‘나’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의 미스터리 판타지 스릴러.

2017년 11월 개봉해 시험 부정행위라는 소재로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해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을 이끌어낸 ‘배드 지니어스’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합세해 일찌감치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작품이다.

이 영화에서 금수저 ‘팻’ 역으로 완벽한 캐릭터로 몰입감을 선보인 태국 최고의 인기 배우 티라돈 수파펀핀요가 주인공 ‘나’ 역으로 분해 죽기 직전에 기억을 잃은 채 100일 안에 정체불명의 고등학생 ‘민’을 죽인 사람을 찾아내야만 하는 혼란스러운 인물을 소화해냈다.

또한, 아시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공포 영화 ‘샴’, ‘셔터’를 연출한 팍품 웡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단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짜릿한 스릴을 배가시켰다. 또한, 지난 14일(토) KBS[영화가 좋다]와 SBS[접속! 무비월드]에 소개된 영화는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 차트를 완벽히 접수하며 4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의 기발한 스토리와 쫄깃한 전개는 방송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한층 증폭시켰다. 특히, 죽음 이후 환생을 전제로 아무도 본 적 없는 세계를 ‘신’과 함께 경험한다는 전체적인 기본 설정은 압도적 흥행에 성공한 ‘신과 함께’와 유사하다고 인정받으며 태국판 ‘신과 함께’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신’을 통해 삶의 기회를 다시 얻게 되고, 거꾸로 흐르는 시간 속에서 100일 안에 ‘민’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을 찾아야 다시 살 수 있다는 이야기는 때로는 미묘하게, 때로는 숨 쉴 수 없는 긴장감으로 변주하며 작품 전체에 몰입감을 한층 배가시킨다. 죽은 소년의 몸에서 깨어난 ‘나’ 그리고 살기 위해 시작된 추적! 2020년 가장 신선한 충격과 영화적 희열을 선사할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는 오는 4월 8일 국내 개봉된다.

포스터=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Homestay)

■ 극 강의 숨 막히는 스릴을 선사할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시사회 이벤트!

-일 시 : 4/6일(월) 오후 8시

-장 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당첨자 : 10명(1인 2석, 총 20석)

-진 행 : 무비톡(www.movietok.kr)

<참여방법>

네이버 또는 다음에서 '무비톡' 검색 후 기사 아래 댓글로 참석 희망 메시지와 연락처(전화번호 또는 이메일)를 남기면 됩니다. 전화번호를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습니다. 제한된 인원수로 선착순 진행하니 꼭 참석 하실 분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관람 후 댓글은 관계자 모두를 행복하게 합니다.

스틸=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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