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의 편지'를 쓰게 된 박보검
'이등병의 편지'를 쓰게 된 박보검
  • 무비톡
  • 승인 2020.06.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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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우 박보검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보검(27)이 해군 문화 홍보병에 합격해 오는 8월31일 입대를 확정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자료를 통해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병에 합격했다"라며 "오는 8월31일 입대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입대 전까지 영화 '원더랜드'와 드라마 '청춘기록' 촬영을 모두 마칠 계획"이라며 "박보검 배우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명지대학교에서 뮤지컬을 전공한 박보검은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해 이달 1일 충남 계룡시 해군 본부에서 실기 및 면접시험을 치렀다.

이후 25일 오전 10시 발표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보검은 오는 8월31일 오후 2시 해군병 669기 교육 과정에 입소하여 6주 동안 기초 훈련을 받게 된다. 현재 해군 기초 훈련은 입영주 포함 5주이나, 8월31일 입영 장병부터는 훈련 기간이 6주로 늘어난다.

박보검의 입대 확정 소식에 누리꾼들은 "좋은 것만 배우고 오길"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축하하고 변함없이 응원해" "잘 다녀오길 응원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축하했다. 한편 박보검은 현재 영화 '원더랜드'와 tvN 드라마 '청춘기록' 촬영을 병행하고 있다. '원더랜드'는 가상세계 원더랜드를 소재로 한 드라마다.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며 박보검을 비롯해 배우 공유 배수지 탕웨이 최우식 정유미 등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청춘기록'은 한남동을 배경으로 남녀 주인공이 배우가 되고 스타가 돼가는 과정에서 부모가 물려주는 수저의 영향을 통해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로, 박보검은 박소담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