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 GD' 양준일, 사생활 논란 속에도 여전한 인기
'탑골 GD' 양준일, 사생활 논란 속에도 여전한 인기
  • 무비톡
  • 승인 2020.06.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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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이 25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녹화를 마치고 직접 운전을 하며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2020.6.25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양준일이 사생활 논란 속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양준일은 25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녹화를 했다. 이날 방송국 앞에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팬들로 가득했다. 팬들은 미리 제작한 현수막을 들고 그가 방송을 마치고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양준일이 등장하자 팬들은 큰 함성으로 그를 반겼다. 사생활 논란 속 힘들어하는 그를 어느때 보다도 뜨겁고 따뜻하게 응원했다. 양준일은 이런 팬들의 여전한 사랑에 하트와 브이를 그려 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양준일은 자신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방송국을 빠져나갈 때에도 창문을 내려 팬들에게 인사하는 등 여전한 팬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양준일은 최근 이혼 후 재혼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지난 22일 방송에서 양준일의 첫번째 부인이라 주장하는 여성과 통화한 내용을 담은 녹취록을 공개하며 재혼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양준일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사실이 아니라며 그의 콘텐츠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데뷔해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지만 2집 이후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V2로 활동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해 그의 음악이 새롭게 조명되며 시대를 초월한 가수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탑골 GD'로 불리며 회자됐다.(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팬들 응원에 기운 숑숑'© News1
'행복한 팬바보' © News1
'팬 사랑 가득한 브이'© News1
'하트 뿅뿅' © News1
'사랑합니다'© News1
'따뜻한 눈빛' © News1
'흥 폭발 브이' © News1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News1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 될게요'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