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최정원이 보여줄 감성멜로 <나의 이름>
전소민, 최정원이 보여줄 감성멜로 <나의 이름>
  • 홍장성 에디터
  • 승인 2020.09.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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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포스터= 나의 이름
티저포스터= 나의 이름

2020년 매력적인 두 배우의 첫 만남으로 화제가 된 ‘나의 이름’이 전소민, 최정원의 첫 연인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 한 번의 운명, 올 가을 사랑은 그렇게 다시 찾아오는 감성무비 ‘나의 이름’은 모든 것을 가졌지만, 정작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여자 ‘리애’와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는 남자 ‘철우’는 우연히 만난 ‘철우’의 그림을 ‘리애’가 산 것을 계기로 서로의 이름을 빌려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기로 한다. ‘리애’는 허울을 벗고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고 그저 희망이 없었던 ‘철우’는 따스한 미소를 가진 남자가 되어 살아야 할 이유를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최정원과 감성적인 연기로 첫 연인 호흡을 마친 전소민은 미처 못 다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 여자 ‘서리애’ 역을 맡았다, MBC 드라마 [1%의 어떤 것],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등을 통해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연기뿐만 아니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으로 대중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는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자신의 꿈과 함께 진정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여자의 세밀한 감정 변화를 디테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가수에서 어엿한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최정원은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세상을 향한 큰 욕심이 없는 무명 화가 ‘철우’ 역을 맡았다.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MBC 드라마 [보그맘] 등 안방극장에서 강렬한 눈도장을 찍는 데 성공한 그가 ‘나의 이름’으로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주연에 나서는 만큼 영화 속에서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진한 사랑의 감성과 여운을 선사할 ‘나의 이름’은 관객의 마른 감성을 채워줄 유일한 영화로 오는 10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