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로 분한 박정민의 특별한 매력을 생생하게 만난다!

▲ 동생 박정민과 형 이병헌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감동으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히말라야> <공조>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JK필름의 2018년 첫 작품으로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로 분해 섬세한 열연을 펼치며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박정민이 1월 15일(월) SBS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박정민의 변신은 물론, 배우 이병헌, 윤여정과의 호흡,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 서번트증후군을 연기한 박정민

특히 이번 방송은 박정민의 모습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보는 라디오’로 진행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박정민의 풍성한 이야기와 특별한 매력은 1월 15일(월)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107.7Mhz)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말라야> <공조>까지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JK필름의 신작이자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결합하여 기대를 높이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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