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슬럼버’ 김성균 “또래끼리 웃고 떠든 기억이 재미있어”
‘골든슬럼버’ 김성균 “또래끼리 웃고 떠든 기억이 재미있어”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02.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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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슬럼버'(노동석 감독) 기자간담회에서 김성균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노동석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과 노동석 감독이 참석했다. 김성균은 “저도 동물원 신이 기억이 난다.

(강)동원이는 고생하고 있는데 (김)대명이와 저는 고생하는 신이 많이 없어서 늘 미안했다. 항상 끝나면 ‘오늘 뭐 먹지’ 하는 고민을 했고, 친구들과 맛있는 것도 먹곤 했다.

오늘 영화를 보니 또 미안해진다”고 거들었다. 김성균은 극중 강동원의 친구로 영화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한다. 맛깔 나는 대사 소화력으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우정을 위해 용감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건우(강동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 일본 소설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재탄생한 영화다. 설 연휴인 오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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