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정채연 ”영화는 첫 경험”
'라라' 정채연 ”영화는 첫 경험”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02.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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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감독 한상희)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정채연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라라'(감독 한상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상희 감독과 배우 정채연, 산이, 치푸, 최종남, 진주형, 강태윤이 참석했다. 다이아 정채연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정채연은  "처음 영화에 도전하게 됐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직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큰 작품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다"면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 경험을 많이 쌓아서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라라'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찍었다"고 전했다. 정채연은 그동안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혼술남녀’ 등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영화는 처음이다. 그는 “좋은 영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감사드린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 작품을 통해 경험을 쌓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1인 2역을 맡은 정채연은 캐릭터를 위해 베트남어와 수화도 배웠다. 그는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베트남 선생님에게 열심히 배웠고 수화도 찾아보면서 연구했다.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산이와 멜로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서는 "산이 선배님과는 어색할 줄 알았는데 편안하게 장난도 쳐주시고 해서 생각보다 어색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다. 웃으면서 잘 촬영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라라'는 작곡가 지필(산이)이 헤어진 여자 친구 윤희(정채연)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녀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룬 판타지 멜로 영화다. 래퍼 산이와 다이아 정채연이 멜로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았다.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로, 상당 부분 베트남에서 촬영됐다. 2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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