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 이승기 "버라이어티한 현장, 재미있게 찍어"
'궁합' 이승기 "버라이어티한 현장, 재미있게 찍어"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02.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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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언론시사 기자 간담회 ‘이승기’

2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궁합'(홍창표 감독)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는 이승기, 심은경, 연우진, 강민혁, 조복래, 홍창표 감독이 참석했다. 이승기는 배우들과의 호흡에 관한 에피소드로 “젊은 배우들끼리 호흡을 맞추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버라이어티하게 촬영을 많이 했다. 액션 등 고생을 많이 했다.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촬영 과정을 밝혔다. 또 "'궁합'이라는 영화에서 서도윤의 역할은 일차적으로는 사주를 풀이해서 옹주의 혼인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사주로서 옹주를 지키는 사람이라고도 생각한다.

서도윤의 사주를 보는 능력은 누군가를 지키는 데 쓰였다. 사주만 풀이하면서 지킨다는 게 전달이 어려워서 검을 쓰는 등 남자로서의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다. 말도 타고 검도 쓰면서 사극 안에서 해보고 싶었던 걸 하는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궁합’은 조선 시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를 찾기 위한 과정을 그린 영화다. 조선 최고의 역술인 서도윤(이승기 분)은 부마 후보들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 하지만 송화옹주(심은경)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혼례를 올리기 싫어 사주단자를 훔쳐 궁 밖으로 나가 염탐을 시작한다.

이에 서도윤(이승기 분)도 옹주와 함께 부마 후보들을 만난다. 야심찬 윤시경(연우진 분), 절세미남 강휘(강민혁 분), 효심 지극한 남치호(최우식 분)까지, 조선의 팔자를 바꿀 부마 찾기 프로젝트 ‘궁합’은 오는 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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