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합’ 강민혁 “첫 스크린, 경국지색 섹시한 매력 ”
‘궁합’ 강민혁 “첫 스크린, 경국지색 섹시한 매력 ”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02.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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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 언론시사 기자 간담회 ‘강민혁’

2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궁합'(홍창표 감독)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는 이승기, 심은경, 연우진, 강민혁, 조복래, 홍창표 감독이 참석했다. 경국지색 절세미남 강휘로 분한 강민혁은 극 중 섹시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는 “감독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외적인 '경국지색'을 표현하기도 했지만 말투나 행동 하나하나에 섹시함과 여유를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국지색'이란 단어에 어울릴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하고 생각했다.

감독님의 도움이 커서 부담을 많이 갖지는 않았다. 연예인으로서의 삶과 강휘로서의 삶이 어느 정도 일치해서 귀엽게 잘 나온 것 같다. 부마 후보로 잘 나온 것 같아 좋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강민혁은 "관객 입장에서 부담없이 '궁합'을 봤다고 말했다.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있는 영화라 지루할 틈 없이 봤다"고 답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여성 관객들이 '궁합' 속 부마들을 만나면 어떨까 싶었다. 귀엽고 사랑스럽게 부마들이 잘 표현된 것 같다"고 첫 스크린 도전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궁합’은 조선 시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를 찾기 위한 과정을 그린 영화다. 조선 최고의 역술인 서도윤(이승기 분)은 부마 후보들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 하지만 송화옹주(심은경)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혼례를 올리기 싫어 사주단자를 훔쳐 궁 밖으로 나가 염탐을 시작한다.

이에 서도윤(이승기 분)도 옹주와 함께 부마 후보들을 만난다. 야심찬 윤시경(연우진 분), 절세미남 강휘(강민혁 분), 효심 지극한 남치호(최우식 분)까지, 조선의 팔자를 바꿀 부마 찾기 프로젝트 ‘궁합’은 오는 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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