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오아연 “직촬은 힘들어”
‘곤지암’ 오아연 “직촬은 힘들어”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03.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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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오아연'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곤지암'(정범식 감독, 하이브 미디어코프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정범식 감독을 비롯, 배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아연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영화에 삽입되는 장면들을 찍은 소감을 말하면서 “처음에는 현장에서 대사도 새롭게 생기고 직접 카메라로 찍어야하는 것도 있어서 혼란스러웠다. 그런데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애드리브에도, 촬영에도 욕심이 생겼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오아연은 "19개 카메라가 돌아가면서 모니터링을 하지 못한다. 우리도 우리 얼굴이 어떻게 나오는지 영화를 통해서 확인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 내가 이런 모습으로도 영화에 참여하고 이런 모습을 남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곤지암’은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그에 대한 미스터리가 확산된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섬뜩한 괴담을 직접 확인하려는 이들은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극한의 상황에 맞닥뜨린다. 오는 3월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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