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김영, ‘첫 주연 영화라 가슴 아프게 설레’
‘속닥속닥’ 김영, ‘첫 주연 영화라 가슴 아프게 설레’
  • 김상민 기자
  • 승인 2018.07.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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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언론시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영’

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기자간담회에는 소주연, 김민규, 김영, 김태민, 최희진, 박진, 최상훈 감독이 참석했다.

김영은 다양한 독립영화 작품을 통해 실력을 쌓으며 배우 변요한을 이어갈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첫 상업영화에서 말많고 탈많은 '우성'역을 맡아 얄밉지만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로 SNS에 빠져있는 인물로 나온다.

그는 자신의 팔로워수를 늘리기 위해 주저하는 친구들을 귀신의 집으로 끌어들인다. 그 안에서 죽음의 목소리와 낯선 존재들에게 쫓기면서 점차 광기어린 모습으로 변해간다.

영화 '속닥속닥'은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귀신의 집,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그곳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 영화. 올 여름 유일한 한국 공포영화로 오랜만에 찾아오는 학원 공포물이다. 오는 7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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