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김강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으로 배우 김강우가 폭넓은 행보를 펼치고 있다. 김강우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배우로서 작품을 볼 때와 또 다른 시각을 갖게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을 마치는 데로 김강우는 19일부터 tvN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2 중국편에 시청자와 만난다.

김강우는 영화, 드라마, 연극무대가 아닌 공간에서 시청자나 관객을 만난 적이 없다. 예능 출연에 대해 “팬들과 좀 더 가깝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었다.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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