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컷= UFO는 살아있다: 아폴로 11호의 비밀(Secret Space UFOs Part 1)
스틸 컷= UFO는 살아있다: 아폴로 11호의 비밀(Secret Space UFOs Part 1)

전 세계를 속인 NASA의 진실을 파헤칠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UFO는 살아있다: 아폴로 11호의 비밀’에는 미 공군 소령의 증언부터 우주비행사들의 녹취록까지, 모든 증거가 이 한편에 들어있다.

달 탐사, UFO, 외계인의 존재 등 몇 년 간 NASA를 향해 제기되는 음모론은 현재까지 끊이지 않고 있다. 기밀 정보를 공개용 문건에 포함시킨 NASA의 작은 실수로 인해 그들의 문서 조작 사실이 확인된다.

인류 역사상 최대의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UFO의 비밀을 파헤칠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UFO는 살아있다: 아폴로 11호의 비밀’이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는 달 표면에 발을 딛고 선 우주인의 모습으로 전 세계가 환호했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사건이 UFO의 진실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 시키고 있다.

우주인의 뒤에 자리하고 있는 의미심장한 물체가 클로즈업 되어 ‘UFO는 살아있다: 아폴로 11호의 비밀’이 이에 대한 다양한 증거를 선보일 것임을 암시하는 가운데 ‘NASA는 전 세계를 속이고 있다!’라는 강렬한 문구가 궁금증을 최고로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빌 넬슨 NASA 신임 국장이 CNN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UFO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어 ‘UFO는 살아있다: 아폴로 11호의 비밀’이 폭로할 NASA의 조직적인 UFO 은폐 정황이 더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상황.

‘UFO는 살아있다: 아폴로 11호의 비밀’은 최초의 UFO 폭로 프로젝트 다큐멘터리로 끝없이 이어지는 UFO 진실에 관한 증거들을 선보이며 모든 이들이 궁금해 하는 UFO 진실 공방을 낱낱이 파헤친다.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이전에 인간이 만들지 않은 구조물이 포착한 사진 등 인류가 아닌 다른 존재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판단되는 여러 증거물들을 포착한 사진 자료를 비롯해 UFO의 모습을 추적해낸 카메라 풋티지,

실제 아폴로 계획에 참여했던 우주비행사들과 관련 업계 및 학계 종사자들의 생생한 증언 등 다채로운 내용을 통해 인류의 우주 탐사 계획이 UFO와 어떤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특히 1966년 호주 웨스턴에서 있었던 UFO 집단 목격 사건 등과 같이 구체적인 증언이나 자료가 있는 사안들 그리고 관련자들의 인터뷰 및 기타 언론 보도 등 지금껏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하며 ‘UFO는 살아있다: 아폴로 11호의 비밀’은 지금까지의 통념과 믿음에 도전장을 던질 강렬한 작품으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러닝 타임 61분. 7월 개봉.

포스터= UFO는 살아있다: 아폴로 11호의 비밀(Secret Space UFOs Part 1)
포스터= UFO는 살아있다: 아폴로 11호의 비밀(Secret Space UFOs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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