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심플, 휴대(탈착) 간편, 꺼내기 쉽고, 움직이지 않아,

여름이 골프 비수기란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최근 예약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 할 만큼 라운딩 예약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상황이다.

어쩌다 라운딩 한번 돌고 나면 다시 1~2개월은 기다려야 하니 필드 출전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과 조건을 준비하는 건 선택을 넘어 필수가 됐다. 오늘은 별 따기보다 귀해진 골프 약속에서 최고의 스코어를 만들어줄 아이템 상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미 얼리버드 사이에선 골프템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리 잡고 있는 아이템이다. 필드에서는 샷에만 집중할 것, 샷을 하는 순간에도 걸리적거리지 않고,

이동 중에도 흔들림이 느껴지지 않는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사용하면 할수록 편안하고, 예쁘고, 고급진 [골프공 홀더], 주머니 안이나 빽 속을 열었다 닫았다 불편을 느끼신 골퍼들에게 공을 꺼내기 편하고, 덜렁거리지도 않고 꼭 필요한 기능만 단순하고 깔끔하게 제작되었다.

이미지= 골프공 홀더 1구
이미지= 골프공 홀더 1구

 

첫째, 가볍고 심플하다.

둘째, 휴대(탈착)가 간편하다.

셋째, 공 꺼내기 쉽고, 공이 움직이지 않는다.

 

골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해 깔끔해지고, 무게도 더 가벼워졌다. 액세서리로도 훌륭한 [골프공홀더 1구]는 홀더의 구멍을 공의 지름보다 작게 만들어 쉽게 빠지지 않고, 탄성 좋은 가죽으로 공을 쫀쫀하게 잡아준다.

심플하게 공만 보관한다는 컨셉으로 디자인을 수정하고, 가죽의 두께와 너비를 최소한으로 조절해가며 제작되었다.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공이 빠지지 않으면서도 든든하게 잡아주도록 만들어진 디자인이다.

또한, 가방이나 벨트고리에 연결된 360도 회전이 가능한 걸고리를 사용해서 편안함을 극대화 시켰으며 공을 꺼낼 때도 똑딱이만 풀면 힘들이지 않고 공을 꺼낼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파우치는 공을 꺼내면 남은 공이 이리저리 움직여서 신경이 쓰였는데 그런 것을 감안한 두 개의 볼을 넣을 수 있는 2구짜리 홀더도 제작하였다.

이미지= 골프공 홀더 2구
이미지= 골프공 홀더 2구

카트에 실린 빽이나 파우치에 공을 보관하고 있지만 필드에서 필요한 공은 2개 정도가 적당하다. 2개의 공을 보관하지만 공 하나를 꺼내도 양쪽의 홀더가 공을 꽉 잡아주고 있어서 샷을 하거나 이동할 때도 공이 움직이지 않는다.

서부영화의 카우보이처럼 순식간에 꺼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1구 2구 모든 제품은 수없이 많은 테스트와 디자인 수정 과정을 거쳐 탄생됐다. 색상 또한 블루, 옐로우, 버건디 색으로 똑딱이는 블랙컬러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주의 할 점은 천연 베지터블 가죽이므로 눈이나 비가 오는 경우 가급적 사용을 삼가하고 제품이 젖었을 경우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려주어야 한다. 가죽 보호오일을 발라주면 오염과 변화를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케이스에 넣어 보관하면 제품의 형태를 좀 더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 제품은 이태리 베라펠레(Vera Pelle) 협회 인증을 받은 풀그레인 베지터블 가죽으로 만들었다.

식물에서 천연 전통방식으로 추출한 타닌을 사용해 만들어서 피부에 해가 없는 안전한 가죽을 사용했다. [골프공 홀더] 1구와 2구는 모두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 된 제품으로 ‘2021하이서울 어워드 우수상품’에도 선정되었다.

이미지= 골프백에 걸린 골프공 홀더
이미지= 골프백에 걸린 골프공 홀더
이미지= 다양한 컬러의 골프골 홀더
이미지= 다양한 컬러의 골프골 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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