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 걸스의 유정이 특유의 상큼함으로 최근 근황을 알렸다. 유정은 어제 26일 자신의 SNS계정에 "놀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정은 흰 티셔츠를 입은 채 특유의 귀여움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그녀는 근접 샷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얼굴표정의 상큼한 매력에 빙긋이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도 시선을 붙잡았다.

게시물 댓글에는 “캬 어쩜 이렇게 귀엽고 이쁠 수가 있는 건지???” “우주 1대 미스터리!!” “와...... 예쁨이 도가 지나칩니다.”“헉 유정언니 그쪽 때문에 비 오잖아요. 심장마비..”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벤자민 유정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감격해서 눈물 훔치다가 현재 교도소에 있어요 ㅋㅋ” “와 대박....진짜 너무 이뻐요...미처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유정누나 너무 사랑스럽다..꼬북 공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 걸스는 지난 23일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애프터 위 라이드(After We Ride)'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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