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독교 인사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는 영화 <아이 스틸 빌리브>는 대학생 ‘제레미’는 가수를 꿈꾸며 공연에 여념이 없다. 그러던 중 우연히 공연장에서 ‘멜리사’에게 첫눈에 반한다.

운명 같은 사랑도 잠시, ‘멜리사’에게 암이 발병하면서 그들에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된다. ‘제레미’는 그녀를 위해 기적을 바라는 노래를 준비하는 감동 실화 러브 스토리.

유명 CCM 아티스트와 작가, 목사, 방송인,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독교 인사들이 강력 추천하는 화제작으로 ‘감동적인 걸작!’(에드 영_목사)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토드 영_목사),

‘모든 가정에 추천한다.’(존 홀트_목사), ‘올해에 영화를 한 편만 볼 수 있다면 바로 이 영화’(마틴 라슨_목사) 등 저명한 목사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벅찬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이 영화는 내 마음과 영혼을 사로잡았다’(샌디 패티_그래미 수상 CCM 가수), ‘할머니, 아버지, 이모 모두 함께 보고 눈물을 흘렸다,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로런 데이글_그래미 수상 CCM 가수),

‘나는 그의 이야기에서 많은 희망을 발견했다’(대니 고키_CCM 가수),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들에게 필요한 영화’(마크 스튜어트_CCM 가수) 등 해외 CCM 아티스트들 역시 강력 추천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이 밖에도 베스트셀러 작가, TV 방송 진행자, 코미디언, CEO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많은 이들이 모두 하나 되어 호평을 남겼다. 영화는 아름다운 은하수를 바라보며 변치 않는 사랑을 다짐하는 ‘제레미’(K.J. 아파)와 ‘멜리사’(브릿 로버트슨)의 모습이 모두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행복한 순간도 잠시, ‘멜리사’가 생각지도 못한 암으로 쓰러지게 되고 그들에게 위기가 닥치면서 긴장감이 찾아온다. 특히 예상 못 한 상황에 어찌할지 모르는 ‘제레미’의 고통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하지만 ‘멜리사’는 이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이며 희망을 전한다. 이에 ‘제레미’ 역시 ‘멜리사’를 위한 노래를 이어가며 감동을 선사한다. 두 주인공에게 찾아온 시련과 꺾이지 않는 믿음을 담아내며 영화 <아이 스틸 빌리브>는 1월 19일(수)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