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탄생과 부활의 일대기를 원어로 제작된 21세기 진정한 무비 바이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폭력과 탄압으로 세상을 지배하던 로마 시대,

예수는 12제자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고통 받던 사람들을 사랑으로 치유한다. 위기를 느낀 로마는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한다. 3일 후, 예수는 자신의 예언과 같이 부활하는 놀라운 발자취를 담은 영화.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전 세계 스테디셀러 1위에 빛나는 성경의 신약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그려내며 어른 아이 상관없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비 바이블로서 기대를 높인다.

아울러, 서구 문화의 시선으로 담아낸 기존의 영화들과는 달리 불가리아, 요르단, 팔레스타인에서 제작되어 세트부터 의상까지 그 리얼함을 더한 것은 물론, 실제 아랍어로 영화의 대사들을 구성하여 성서의 에피소드들을 가감 없이 담아내, 놓쳐서는 안 될 필람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국내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선 오브 갓>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의 명성을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스크린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 부활절을 앞두고 <그리스도 디 오리진>과 함께 복음으로 구원받으며 은혜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일궈낸 예수의 놀라운 순간을 그리며 눈길을 끄는 티저 포스터에는 피를 흘린 채로 두 눈을 감으며 인내의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인내와 믿음으로 이 모든 것을 이겨내리!”라는

문구와 함께 대제국 로마에게 박해를 받는 고난의 시기 속에서도 사람들에게 구원과 믿음을 선사하며 거룩한 업적을 전한 예수의 놀라운 발자취를 실감케 해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전 세계 스테디셀러 1위에 빛나는 성경의 신약 중 예수님의 생애를 가장 리얼하게 옮긴 영화 <그리스도 디 오리진>은 4월 17일 부활절이 있는 4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