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디 ‘상수리나무 아래’ 모델 구교환
사진= 리디 ‘상수리나무 아래’ 모델 구교환

흥행작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2022년 누구도 부인키 어려운 대세 배우 구교환이 리디의 NO.1 베스트셀러 <상수리나무 아래>와의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콘텐츠 업계는 영화감독이자 배우로서 작품 선구안을 길러온 구교환과 과 몰입 콘텐츠 <상수리나무 아래>의 놀라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모두가 주목하는 배우 구교환의 광고계 러브콜이 심상치 않다.

작년 넷플릭스 스페셜 에피소드 <킹덤: 아신전>을 시작으로 영화 <모가디슈>, 넷플릭스 시리즈 <D.P>까지 연이어 히트작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는 배우 구교환. 그가 콘텐츠 플랫폼 리디의 작품 <상수리나무 아래> 전속모델로 발탁 되었다.

<상수리나무 아래>는 국내 로맨스 판타지 장르 중 최고 화제작이자 글로벌 팬덤까지 확장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작품으로, 원작 웹소설 영문판이 북중미·유럽 5개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리디는 <상수리나무 아래>의 인기에 힘입어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대세 배우 구교환을 <상수리나무 아래>의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

영화감독과 배우를 넘나들며 선구안을 기른 구교환과 함께 <상수리나무 아래> 작품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리디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까지 주목하는 <상수리나무 아래>를 더욱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면서, “배우 구교환도 빠져든 <상수리나무 아래>의 인기 요소를 다채로운 방식으로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몇 해 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스타일과 넘치는 매력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는 구교환은 올해에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를 비롯해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영화 <탈주>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광고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상수리나무 아래>와 만나 콘텐츠 업계가 주목할 만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마음껏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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